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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5
조회 :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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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호텔 직장선교회가 첫 정기예배를 가졌습니다. 첫 예배에서 박상철 목사는 “기도하는 사람은 기적의 사람이 될 것”이라며 “롯데호텔 직장선교회원들이 기도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1997년 개관한 부산 롯데호텔은 그동안 직장선교회 창립을 위해 기도해오다 지난 14일 창립예배를 갖고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이상동 회장 / 부산 롯데호텔 직장선교회 부산 롯데호텔이 사실은 적은 인원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은 인원일지라도 앞으로 51%의 가능성과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사역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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