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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5
조회 :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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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기자간담회를 열어 2012년도 교단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침 총무 조원희 목사는 "2012년은 기침 총회가 침례신학대학, 국내외 선교회 등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여의도 총회빌딩 건축과 은퇴목회자 복지 제도 개선, 개척교회 세우기 운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히 목회자 자녀 영어연수와 영성세미나 추진을 통해 목회자 자녀들을 격려하고, 침례교 정오기도회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