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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5
조회 :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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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회복과 아시아지역 영혼 구원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아시아 투 이스라엘 성회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성회에는 한국과 일본, 이스라엘,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1개국의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설교와 주제강의, 포럼에 나섰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토의에 나선 한국과 이스라엘, 일본의 목회자들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방인을 구분하여 창조하지 않으셨다"며 "나뉘어진 국가와 민족이 서로 사랑함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오는 날을 위해 복음 전파 사역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편 이번 성회는 2009년 아시아메시아닉 포럼에서 일본과 한국의 연속 개최로 결정됨에 따라 19일 오사카, 21일 동경지역에 이어 24일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