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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8
조회 :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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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 20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가 주관한 올해 시상식에서는 목회자와 부흥사, 기독여성지도자 등 모두 5개 부문에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목회자 부문 수상자로는 기둥교회 고신일 목사가 부흥사 부문에서는 두란노교회 이상문 목사가, 기독실업인 부문에는 남서울평생교육원 이사장 이재식 장로 등이 각각 2011년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세복협은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신앙인을 선정해 1990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으며, 역대 수상자로는 한경직, 조용기, 김창인, 김삼환 목사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