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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8
조회 :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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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CTS뉴스에서는 2012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기독교대학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회와 사회, 국가에 헌신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천하는 복음을 전하고 있는 초교파 신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를 소개합니다. 김인애 기잡니다. -------------------------------------------------------------------- 기자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는 미국 웨스트민스터선교회에서 파송한 라보도 선교사에 의해 1967년에 설립된 초교파 복음주의 신학전문 대학원입니다. ‘진리확립, 진리보수, 진리전파’를 교육이념으로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진리를 담대하게 세상에 선포하는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박영선 총장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는 학부과정 없이 대학원만 있는 대학교로 전국 30여개의 대학원대학교 가운데 최초로 인가를 받았습니다. 목회학 석사과정, 성경주해 석사과정, 해외선교와 성경주해 석사과정 등 오직 성경을 기반으로 신학교육과 연구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경제학과 사회윤리’ 과정은 오직 웨신대에만 있는 과정으로 현대의 복잡한 경제 문제를 분석하고 사회 속에서 교회가 가야할 바른 방향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목회자 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현우 교수 / 웨신대 신약학 웨스트민스터신학대 2020년까지 목회자 재교육과 평신도 교육, 선교사 교육의 문을 더 넓힌다는 큰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신학적 연구를 통해 한국교회가 본연의 성경적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동숙 이사장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의 2012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는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받습니다. cts 김인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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