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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8
조회 :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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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책임,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등 학부모와 교사 등으로 구성된 10여개의 시민‧기독교단체 회원 50여명이 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이 같은 뜻을 전하며 “동성애를 옹호하고 미션스쿨을 탄압하는 학생인권조례안이 폐기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을 또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조례안이 폐기 될 때까지 감시를 늦추지 않고 조례안 통과 저지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