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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2
조회 :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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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제일교회가 연면적 13,200평방미터, 지하3층, 지상9층의 새 성전을 완공하고 30일 ‘새성전성별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산합성교회 구동태 감독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그리신 밑그림에 따라 새 성전에서 도시와 세계로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기감 남부연회 김용우 감독의 성별선언과 격려사에 이어 염홍철 대전시장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등이 축사를 전했습니다. 1993년 개척한 둔산제일교회는 40일 말씀양육훈련을 통해 청년 1,600여명을 포함해 5,000여명의 성도로 성장했으며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해 교회성장 노하우를 나누고 있습니다. 문상욱 목사 / 둔산제일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40일 말씀양육컨퍼런스가 있었거든요. 그게 조금 더 세밀하게 조직적으로 더 체계를 잘 갖춰가지고 우리 교회만 부흥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이 한국의 교회가 우리 교회처럼 40일 말씀양육을 통해서 부흥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앞으로 좀 더 잘해야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