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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2
조회 :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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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성탄트리점등식과 구세군 자선남비 시종식을 제천태극기공원에서 열었습니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장 안정균 목사는 "인류 역사 상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라며 "성탄 트리는 많은 제천 시민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시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지역 정,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세군 자선남비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에 들어갔습니다. 2005년부터 제천시와 함께 협력해 제작되 온 제천시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는 겨울철 제천을 대표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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