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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3-30
조회 :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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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충청노회 교회자립위원회는자립대상교회 목회자를 대상으로 '도형상담 전도 세미나'를 29일 도안제일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미래교육연구원장 추연흥 목사는 "서로의 고민을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상담으로 좋은 관계가 형성되며 이를 통해 건강한 교회와 가정을 이루는 전도를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주도하는 환경운동을 통한 전도전략과 '손안에 책' 등 소통의 도구를 이용한 교회교육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