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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3-30
조회 :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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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그룹 10개 계열사의 직장선교회들이 연합한 현대크리스천모임은 29일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울산지역 목회자와 선교회 회원 300여 명은 국가와 민족, 직장복음화와 산업안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울산성시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설광우 회장 / 현대크리스천모임 저희(현대크리스천모임)는 현대산하에 있는 크리스천들의 모임입니다. 저희들이 올해로 22회째로 해서 조찬기도로 갖고 있는데 ‘현대를 하나님께로’라는 목표로 저희들이 이렇게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설교에 나선 분당샘물교회 박은조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것은 결코 어렵고 무거운 멍에가 아니라며 주님께 그 방법을 배울 때 우리의 사역은 쉽고 가벼워진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현대크리스천모임은 직원들에게 3만여 개의 부활절 계란 나누기 행사와 직원들을 대상으로한 아버지학교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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