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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21
조회 :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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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기독교 전용 추모공원인 한국기독교추모공원이 19일 개원했습니다.
이날 개원 행사는 성령교회 엄기호 목사와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 등 교계인사와 지역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원감사예배와 명예회장 한영훈 목사 취임예배 등 으로 진행됐습니다. 명예회장으로 취임한 한영신학대학교 총장 한영훈 목사는 추모공원이 어려운 교회를 돕고 한국의 장묘문화를 선도하는 기독교 단체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개원한 한국기독교추모공원은 임야 천6백여명 부지위에 모두 3500기의 납골을 안치할 수 있는 시설로 마련됐습니다. 또 교회전용 추모시설을 별도로 운영해 미자립교회를 위한 지원도 함께 해 나갈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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