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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5-12
조회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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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와 고신총회 세계선교회는 제11회 선교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코로나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말씀을 전한 제8대 대표회장 안용운 목사는 “이제는 선교후원회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며 “선교사와 선교사 자녀를 돌보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포럼에서는 인터서브 대표 조샘 선교사, KPM 본부장 박영기 선교사, 정책기획전문위원 손승호 선교사가 각각 발제했으며, 논찬을 진행했습니다.
INT 곽창대 목사 / 고신총회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 대표회장
이런(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선교에 너무 위축되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재난시대에 어떻게 선교후원교회가 잘 선교를 협력하고 도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한편 참석자들을 위한 음악회와 종합토론, 자유토론의 시간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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