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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2-02
조회 :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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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주의 정치세력 중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고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 중에서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자 사마리탄 펄스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이자 윌로 크릭 교회의 담임인 릭 워렌 목사가 꼽혔습니다. 정치인 중에서는 부시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한 마이클 거슨이 선정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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