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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5-11
조회 :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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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TS는 지난 28년 동안 순수복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공익 방송으로 우리 사회 치유와 회복에 앞장서 왔는데요.
앵커: 다음 주부터 CTS는 그간의 사역을 돌아보고, 함께해 온 시청자들을 만나보는 [특별모금방송 CTSWEEK]를 시작합니다. 이현지 기자입니다.
한국 최초의 영상선교방송 CTS기독교TV.
지난 28년 동안 CTS는 세계 곳곳 재난 현장을 발로 뛰고 현지와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을 전해왔습니다.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특별모금방송 CTS WEEK]. 이번 주제는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 입니다.
그간의 CTS 사역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집중 기도와 성도 참여를 독려합니다.
특히 특별 방송 주간에는 CTS와 함께한 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째 날에는 상점, 학원, 병원, 기업 등에서 복음을 전하는 '동역가게'들을, 둘째 날에는 전국 방방곡곡 다양한 사역자들을, 셋째 날에는 CTS의 뒤에서 늘 함께하며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예수의 말씀을 실천하는 후원 시청자들을 만나봅니다.
넷째 날과 다섯째 날에는 CTS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기도와 찬양, 말씀으로 성도들을 위로해 왔던 그간의 사역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특별히 이번 위크 기간에는 태진아, 동방현주, K-가스펠을 빛낸 에필로그 팀 등 다양한 패널과 찬양팀이 출연해 은혜와 재미를 더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특별모금방송 CTS 위크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오전 9시부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 CTS 뉴스 이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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