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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24
조회 :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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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방문 중인 영국 찰스 왕세자가 연설을 통해 종교 간의 관용을 촉구하고 테러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특히 찰스 왕세자는 유럽신문이 마호메트 풍자만평을 게재한 사실에 대해, “문명사회의 진정한 특징은 소수계층과 이방인을 존중하는 것”이라며 “타인을 존중하지 않을 때 이 같은 위협이 초래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종파 분쟁이 첨예한 갈등 양상을 보이는 팔레스타인 사태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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