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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27
조회 :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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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를 살리는 의사와목사연합인 아바연합은 최근 아바선교센터 건립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아바연합 정일봉 대표는 아바센터가 목회자의 건강관리와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한 의료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돈이 없어 진료를 못받는 목회자들을 위해 의료혜택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와 함께 목회자 건강돕기 프로그램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바센터는 다음달 10일 개관기념예배와 목회자 건강기금 마련 미술전시회를 통해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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