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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3-27
조회 :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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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문화예술원 산하, 한국 기독교 연극 협회는 25일 오륜교회에서 제작 발표회를 갖고 부활절 기념 연합예배 축제로 뮤지컬 위트니스를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발표회에서 한국기독교연극협회 이사장 이상열 목사는 “문화시대 도구중의 하나인 연극을 통해 주님이 부활하신 영광과 기쁨을 오래도록 간직할 만한 좋은 완성품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국 기독교 연극 협회는 연극과 선교를 접목시켜 현대인들의 문화 선교를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공연은 4월 14일, 16일, 17일 3차례에 걸쳐 오륜교회 비젼홀과 시흥 실내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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