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05
조회 : 1,700
|
부활절하면 삶은 계란을 연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부활절 계란에서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쓰여진 싹이 자란다면 어떨까요? 양화수기잡니다.
--------------------------------------------- 평범한 부활절 계란 같이 보이지만, 이 계란에는 특별한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열 흘 동안 물을 주고 정성스럽게 관리하면,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새겨진 떡잎이 새싹과 함께 나옵니다. 한국교회정보센터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생명의 시작임을 기억하기 위해 새싹이 자라는 특별한 부활절 계란 용기를 개발했습니다. INT 김항안 목사 // 한국교회정보센터 “부활절은 기독교 최대의 명절이다. 부활절 문화를 바꾸고 싶어서 이 계란을 개발했다.” 이 계란용기에는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하나가 새겨진 작두콩 씨앗이 심겨 있습니다. 부활절 삶은 계란에 비해 이 계란용기는 부활절에 이르는 동안 예수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묵상하며 씨앗이 싹트기를 기다리게 합니다. 어떤 성령의 열매가 자라고 있을지 궁금해 하며 성도들은 더 깊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INT 강은영 성도 // 사명교회 “너무 신기하고, 계란에서 어떤 성령의 열매가 자라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계란을 보면서 부활절을 더 오래 묵상할 수 있는거 같아요.” 며칠 후면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STD) 예수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묵상하며, 절제하는 삶속에 성령의 열매는 싹을 틔우게 될 것입니다. CTS뉴스 양화숩니다. |
이전글
하인스 워드 명예시민증
다음글
세계교회협총회WCC 보고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