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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06
조회 :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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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오늘(6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제 2차 회의를 갖고 2006년 부활절연합예배 주요 순서와 일정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생명과 화해의 주 예수그리스도’를 주제로 오는 16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06년 부활절연합에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설교를, 상임대회장 김삼환 목사가 예배선언을, 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대회사를 그리고 교회협의회 회장 박경조 주교가 환영사를 맡게 됩니다. 또 한국교회 일치와 민족통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가 기독교대한침례회 황인술 총회장과 명지대 정근모 총장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부연은 이번 부활절연합예배가 양극화된 우리사회의 문제를 극복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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