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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13
조회 :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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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들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자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복음 전파와 이웃 사랑 실천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오늘(13일) 열린 제6회 전국신학자학술세미나를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제6회 전국신학자학술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과 한세대 영산신학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야 하는 크리스천의 사명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int 김성혜 총장//한세대학교 세미나에서는, 다일공동체 최일도목사, 장로회신학대학 맹용길박사, 명지대학 정근모총장 등 신학자와 현장 사역목회자가 발제와 논평을 맡았습니다. 사회복지, 전인구원, 기독윤리 등 다양한 분야와 관점으로 실천적 사랑을 조명해, 기독 향기가 묻어나는 사회봉사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int 임형근 목사//국제신학연구원장 (스탠딩) 복음이 살아 숨 쉬는 크리스천의 실천적 사랑을 강조한 전국신학자학술세미나. 그리스도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점차 온정이 식어가는 우리사회에, 이웃사랑의 불씨를 지펴가고 있습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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