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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14
조회 :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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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오는 7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9차 WMC 세계감리교대회를 위해 13일 금란교회 내 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개소예배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감리교에 영적 부흥이 일어나고 한국교회 위상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성도가 하나돼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WMC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매주 2차례 이상 금란사무소를 방문해 홍보와 대회 준비에 전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제19차 WMC 세계감리교대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화해케 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금란교회에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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