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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14
조회 :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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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이상 몽골의 부부 선교사로 사역했던 전의철, 김광신 장로가 CTS기독교TV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전 장로 부부는 “몽골에서 CTS를 시청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영상선교와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에 쓰이길 바란다”며 3백 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김광신 장로는 몽골 울란바타르대학 강단에서, 전의철 장로는 ‘한-몽 친선 연세병원’에서 헌신해왔으며 귀국 후 인천 외국인 근로자 의료선교센터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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