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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14
조회 :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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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교회와 기독교인의 집이 불에 타고 크리스천들이 폭행을 당하는 등 핍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케미쎄 지역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일어 교회 방화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국과 교회 경찰은 방화범을 체포하기보다 오히려 조사 시작 전에 일을 마치라고 조언하며 묵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베트남 흐레이족 기독교인의 집 5채가 불에 타고 4곳의 기독 가정이 폭력 사태를 피해 인근지역으로 피신했습니다. 기독교 박해로 일어난 이번 사태에 대해 정부는 아무런 보상 없이 용의자들에 대한 수사도 착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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