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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26
조회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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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업과 선교사업을 펼치며 경제일선에서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감리교실업인선교회가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적당주의’를 타파하자는 내용인데요. 김지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적당주의 타파에 목숨을 걸어라!’ 24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감리교실업인선교회 초청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int 임선재 회장//감리교실업인선교회 치열한 기업경쟁 시대에 적극적 대응법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강연회는, 한무드경영연구소 박용재 소장이 강의를 맡았습니다. 박소장은 한국 사회, 기업, 교회 안에 팽배한 ‘적당주의’문화의 폐해를 지적합니다. SOT 박용재 소장//한무드경영연구소 적당히 넘어가는 안일한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인 긍정의 사고로 나아갈 것을 강조한 감리교실업인선교회 초청강연. 경제일선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실업인선교회의 긍정적 목표 달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CTS뉴스 (김지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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