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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26
조회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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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열린 청소년 지도자세미나와 그 밖에 네트워크 소식 전해드립니다.
청소년교육선교회 영남지회는 ‘제15회 청소년교육을 위한 지도자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교회학교 청소년 어떻게 도울 것인가?’란 주제로 중고등부 운영의 실제와 부흥전략, 청소년 상담과 문화이해 등 침체된 청소년부를 살리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과 모델이 제시 됐습니다. 청소년부 목회자와 교사,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열린 청소년지도자세미나는 5월 1일, 부산거제교회에서도 열릴 계획입니다. CTS 대구방송입니다. ------------------------------------ 한국성시화가정사역원과 순복음장수금식기도원은 22일 자매결연을 맺고 본격적인 가정사역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자매결연은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교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국홀리클럽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사회가 도덕적으로 문란해져 몸살을 앓고 있다며 가정거룩운동을 통해 성시화 운동의 기초를 세우자고 당부했습니다. INT 임종달 목사 // 순복음장수금식기도원 원장 “파괴된 가정을 일으키고 이혼할 가정은 이혼하지 않도록 또 이혼했다 할지라도 그 가정을 살려서 한국을 살리는 방향으로 그래서 말로만 껍데기 복음이 아니라 내면적인 세계에서 가정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자...” 한국성시화가정사역원은 매달 장수금식기도원에서 가정회복 세미나를 개최하고 앞으로 가정사역팀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울산 명성교회는 이웃 초청‘423 예수사랑 큰잔치’를 개최했습니다. int 김종혁 목사 // 울산 명성교회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온 그리스도인들이 울산에 있는 지역 교회가 구령의 열정에 불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을 다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행사는 소프라노 박미연씨의 특송과 결단의 시간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불신자 700명 중 100명이 등록하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CTS울산방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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