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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26
조회 :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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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세계에서 모인 수 천 명의 유대인 청년들이, 2차 대전 중 학살당한 사람들을 추모하는 행진을 벌였습니다.
유대인과 폴란드 청년 7천여 명은, 유대인 대학살 기념일을 맞아, 홀로코스트 생존 유대인들과 함께 아우슈비츠와 비르케나우 거리에서 ‘생명의 행진’ 행사를 거행했습니다. 이번 행진은,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총리가 선두에서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2차 대전 동안 독일 나치는 600만 명의 폴란드인을 학살했으며, 이 중 300만 명이 유대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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