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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15
조회 :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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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자국 내 핵시설이 공격 받을 경우를 대비해 5만2천명의 자살폭탄특공대원을 훈련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군사 퍼레이드행사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예술’이라고 칭하며 알라를 위한 순교보다 더 신성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이드 무쟈비 장관은 순교 특수대원들이 미국과 영국을 공격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청년들과 여성들을 대상으로 알라를 위한 죽음은 고귀한 것이라며 자살폭탄테러 지원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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