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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16
조회 :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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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여성위원회는 1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리더쉽 세미나와 비상구국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한국교회 여성들이 연합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다. 먼저 한기총 여성위원장 정성원 권사는 환영사에서 여성들이 일어나야 할 때라면서, 한국교회 부흥과 갱신을 위해 앞장서자고 강조했습니다. 정성원 권사 / 한기총 여성위원장 여성위는 이날 특별기도의 시간을 통해 국가 안정과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북한동포의 인권과 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간구했습니다. 장인자 권사 / 한기총 여성위 부위원장 또 한국교회 여성지도자와 리더쉽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고 교회여성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정인찬 목사 /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직전대표회장 60여개 회원교단에서 참석한 이번 기도회는 애국가제창을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한편 한기총 여성위원회는 이번 연합기도회 외에도 5월 한달을 여성 비상구국 기도의 달로 정하고 금식기도와 정오기도, 합심기도를 통해 전국 기독여성들의 기도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cts뉴스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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