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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23
조회 :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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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목회와 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제7회 한경직 신학강좌가 22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 김의환 칼빈대학교 총장의 발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에서는 초대교회의 역사적인 조명이 이루어졌습니다. 또 현대교회의 목회사역을 조명하면서 찰스 스펄존 목사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 등의 신학과 목회 사상이가 거론됐습니다. 국내 목회자로는 한경직 목사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그리고 사랑의 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의 선교와 한국교회에 이바지한 업적이 논의됐습니다. 한경직 기념강좌는 1998년부터 기독교적역사관과 세계관 한국교회의 예배와 갱신 등을 주제로 기독신학 발전을 위한 당양한 강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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