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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26
조회 :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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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천주교 등 7대 종단으로 구성된 ‘종교단체 환경정책실천협의회’가 책 ‘환경, 더불어 살기’를 출간했습니다.
오늘(26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정연택 위원장은 “종교 간의 벽을 넘어 환경문제라는 한 이슈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책 출간을 후원한 환경부의 이치범 장관은 "종교의 환경보전활동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책 ‘환경, 더불어 살기’는 각 종단의 환경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해 종교별 환경생명사상과 실천방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