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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07
조회 :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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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초기 가졌던 헌신과 소명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계획 중인 CCM사역자가 있습니다. 올해로 사역 15년을 맞는 김명식 집산데요.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1991년 컨티넨탈 싱어즈부터, 솔로 앨범과 아내 송미애 와의 듀엣 앨범까지, 김명식 집사는 CCM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사역을 펼쳐왔습니다. 활동 15주년을 맞는 올해, 김명식 집사는 ‘초심잡기예배‘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부터 석 달 간, 지역과 사례비에 상관하지 않고,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겠다고 밝힙니다. int 김명식 /ccm사역자 처음 사역을 시작할 때, 벼랑 끝에 서 있던 마음으로 오직 부르심에 따르겠다는 고백처럼, 김 집사는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다짐을 해보입니다. 누구에게나 처음 시작은 어렵지만 은혜로 감당할 때 열매가 큼을 강조하며 후배들을 격려합니다. int 김명식 /ccm사역자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기쁨의 초심을 찾아가는 김명식의 예배 프로젝트는 인터넷사이트 ccm러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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