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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0
조회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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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독교연합신문 주최로 제2회 전국 신학생 설교대회가 개최됐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 박근호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정 성 /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났던 신앙운동을 이어 받아 오늘날 한국교회 침체 위기를 극복하고자 이를 주제로 전국 신학생 설교대회가 마련됐습니다. 평양 대부흥운동을 주제로 11명의 최종 선발자들이 경쟁한 이번 대회는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참신하고 열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홍찬환 목사 / 기독교연합신문 사장 하지만 설교를 듣는 성도의 시각과 관점이 배제됐다는 아쉬움을 남겨 보완의 필요성이 지적됐습니다. 김덕수 교수 / 백석대학교 설교학 대상을 수상한 총신대학원 김정섭 학생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앞으로 예배자로서 헌신의 삶을 다짐했습니다. 김정섭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다음세대 한국교회를 책임질 사역자들에게 이번 대회는 목회자로서의 소명과 실질적인 설교 방법을 공유할 수 있던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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