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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0
조회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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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사역단체인 CROSS TREE(크로스 트리) 나무십자가 선교회가 8일 ‘제5회 BODY & SOUL Worship Festival(바디 앤 소울 워십 페스티발)’을 열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회복’이란 주제로 신앙이 없는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아들의 죽음을 통해 예수를 알게 되고 변화함으로써 믿음으로 가정이 회복됨을 찬양과 율동으로 표현했습니다. 크로스 트리 선교회는 매년 찬양과 워십 콘서트를 펼쳐왔으며, 공연의 수익금을 정신지체 장애인 복지시설인 ‘한우리 마을’을 돕는데 사용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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