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16
조회 : 1,167
|
부산 순복음안락교회는 13일 부산시장과 교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성전 봉헌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1956년 창립된 순복음안락교회는 장애자와 노약자를 돌보는 사랑의 집 운영과 노숙자들에게 식사제공을 하는 등 지역을 섬기는데 힘써 왔습니다. 최수근 목사/순복음안락교회 “저희가 이번 새 성전을 완공한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더욱 지역을 섬기고 복음화 시키는 데 노력해 갈 것입니다.” 창립50주년에 맞춰 준공된 성전은 연건평 2000평에 지하1층 지상 5층으로 건축됐으며, 로댐쉼터와 독서실 등 지역주민을 위한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