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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1
조회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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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5대양 6대주를 둘러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증거들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는데요.
기획으로 마련한 CTS가 간다. 창조 그 신비의 현장 첫 번째 시간으로 북아메리카 세인트 헬렌 산을 찾아가봤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 미국 시애틀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세인트 헬렌 산..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산사태로 기록되고 있는 세인트 화산은 약 26년전에 발생됐으며 주변 234평방 킬로미터의 숲을 파괴하고 이로 인한 화산재는 바람을 타고 주변국가인 일본까지 뿌려진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사건이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INT 로이드 앤더슨 박사 / 세븐 원더스 크리에이션 박물관 관장 세인트 화산폭발은 지구상에서 장구한 세월동안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이 짧은 시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는 창조론자들의 생생한 실험실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INT 양승훈 박사 / 기독교세계관대학원 교수 지질학자들은 모든 지층이 오랜 시간 천천히 쌓여서 형성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세인트 화산 폭발은 불과 수 시간 만에 화산재와 흙더미가 쌓이면서 높은 절벽을 형성해 이들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지역을 보면 200개 이상의 얇고 두꺼운 지층을 볼 수 있습니다. 학자들은 이러한 지층이 생기려면 적어도 3000만년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한다고 하지만 이 지층이 형성된 시간은 화산폭발 후 3시간정도였습니다. INT 양승훈 박사 / 기독교세계관대학원 교수 진화론 학자들은 이곳을 지질학의 본산지로 삼고 연구를 거듭하고 있으나 아직도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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