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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2
조회 :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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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으로 마련한 CTS가 가다. 창조 그 신비의 현장 두 번째 시간으로 북아메리카 팔루스 폭포를 찾아가봤습니다. 마지막 빙하기가 물러가면서 남긴 자연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 북미주 미졸라 호수로 인해 형성된 팔루스 폭포는 거대한 빙하시대에 형성된 창조론의 증거로 알려져있습니다. 과거 지질학자들은 이 곳을 오랜 세월동안 비바람에 조금씩 깎여서 형성됐을 것이라는 가설을 주장해왔지만 이 넓은 지역을 훑고 지나간 물의 흔적은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창조과학자들은 빙하기가 물러가면서 천천히 녹은 물이 빙하 돌출부에 막혀있다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주변지역에 폭포와 계곡을 형성했다고 이를 뒷받침합니다. 때문에 이 폭포들은 성경에 제시된 노아의 홍수가 실제 일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INT 양승훈 박사 / 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 교수 폭포단 주변에 형성된 현무암 지층 역시 홍수에 대한 부분을 증명해줍니다. 지질학자들은 오랜 세월동안 풍화와 침식작용에 의해 이러한 지층이 형성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창조과학자들은 층별 크기가 다르고 간격이 형성돼있는 점을 통해 자연 작용이 아닌 외부의 강한 힘에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양승훈 박사 / 밴쿠버 기독교세계관대학원 교수 하나님의 섭리로 단 하루 만에 산을 없애고 강을 만드는 격변의 역사는 우리에게 창조주의 능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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