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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2
조회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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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선교회가 21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오병이어선교회는 식품영양전공자들을 전문인사역자로 세우고, 영양과 복음에서 소외된 저개발 국가를, ‘옐로우 윈도우’지역으로 지정해 구호, 영양개선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날 열린 ‘모래시계 선교세미나’는 모래시계의 모래가 좁은 문을 통과함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는 것 같이, 좁은 문을 걷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의 선교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전인교회 김병성 목사의 강의와 몽골과 중국 사역 사례가 발표됐으며, 아프리카 어린이 영양결핍 케어 프로그램 등 미래 전략 또한 제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