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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6
조회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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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오늘(어제)부터 양일간 인천 숭의교회에서 제27회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입법의회와 분리돼 처음 치루는 정책총회로서 1475명 총대 중 12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은 “세계감리교대회의 성과를 밑거름으로, 총회 정책을 통해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의 비전이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 임기 후반기 사업이 결정되는 이번 총회는 본부 장단기 발전위원회와 정책협의회가 상정한 ‘희망프로젝트’가 근간을 이룰 전망이며, 지난달 선출된 연회감독의 취임식과 세계감리교대회 평가회도 이어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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