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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2
조회 :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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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은 매년 11월 한 달을 의료선교의 달로 지내고 있습니다. 20일에는 의료선교 기금마련을 위한 세브란스 기독인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연세의료원 내 16개 기독단체들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 초 창립된 ‘애비슨 국제장학제도’의 기금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장학금은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사역할 국제의료선교사를 양성하고 현지 의료 인력을 개발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선교지를 막론하고 의료선교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영적민감함으로 성령이 역사하는 사역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는 23일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제20회 영동세브란스 기독인의 밤’ 행사가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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