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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4
조회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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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기금 마련을 위해‘사랑타래 음악회’를 2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음악회는 해바라기, 소망의 바다가 출연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도록 쓰여집니다. int) 김진호 감독/도봉감리교회 - 성탄과 연말을 기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사랑타래 음악회를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든 수익금은 지역 장애자들, 독거노인들을 위해서 모든 수익금을 쓰고자 하는 것입니다. 도봉감리교회가 도봉구로부터 수탁운영하고 있는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