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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4
조회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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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2일 중계동 ‘서울연탄은행’에서 사랑의 연탄 보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빈곤층 주민에게 ‘사랑의 연탄 100만장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러시앤캐시 임직원 300명이 성탄선물과 연탄 3000장을 기부해 중계동 지역 일곱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전국 18개 연탄은행을 중심으로 5천 가구에 200장씩 모두 100만장의 연탄을 전달할 예정인 ‘사랑의 연탄 보내기’는 지난 10월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현재26만 5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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