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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5
조회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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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올 한해 사역을 결산하는 ‘2007 한국교회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한국교회가 1907년 평양대부흥의 재현을 위해 헌신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2006한국교회의 밤’ 행사에서는 600여명의 교계인사가 참석해 뜻을 같이했으며, 100만 자비량선교사와 10만 전임선교사 파송을 결단했습니다. 또 사학법 재개정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선언도 이어졌습니다. SOT 최희범 총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명예회장 림인식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한국사회를 변화시킬 교회의 힘을 회복하자.”고 당부했습니다. SOT 림임식 목사 // 한기총 명예회장 한기총은 올 한해 사학법 재개정과 작통권환수 논의 중지, 북핵문제 해결 등 사회문제에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대변했으며, 강원도 수해지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재난지역에 사랑을 전했습니다. 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공동으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하는 등 교회연합과 일치에도 앞장섰습니다. SOT 박종순 목사 // 한기총 대표회장 다가오는 2007년, 한국교회의 연합된 헌신을 통해 100년 전 평양에서 일어났던 대부흥의 역사가 재현되고, 여러 사회문제들이 해결되길 기대합니다. CTS 양화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