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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6
조회 :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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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 후보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용규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김동권 목사가 출마했습니다.
오늘(6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내년을 한국교회 재도약의 해로 삼기위해 영적대각성 운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SOT 이용규 목사 //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SOT 김동권 목사 //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선거관리위원장 최성규 목사는 “내년은 대통령선거가 있는 해로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가 공명선거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거는 오는 28일 150명의 실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