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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06
조회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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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봐온 사랑의 복지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웃사랑실천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 1996년 12월 창립해 한국교회의 이웃사랑 실천과 복지활동을 위한 좋은 모델을 제시해온 사랑의 복지재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정현 목사 / 사랑의복지재단 대표이사 사랑의 복지재단은 10년동안 지역사회를 책임지는 교회를 목표로 사랑의 복지관과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등 13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소외된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 또 주·단기 보호시설과 그룹홈을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치매노인과 독거어르신 등을 섬겨오고 있으며, 전문연구소를 설립해 복지발전을 위한 한국교회의 전문화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남동우 관장 / 사랑의 복지관 사랑의 복지재단은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사회 복지 확대를 위해 지역교회가 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각 교회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또 치매와 독거노인들을 위한 요양원을 설립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갈 방침입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