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31
조회 : 1,100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2012년 총회교육주제 심포지엄이 교육 목회자와 교회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예장합동 이기창 총회장은 개회예배에서 “교회학교 교육은 교단의 미래”라며 “교사의 모델인 예수님처럼 기도하며 성령과 동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START, 다음세대를 세우는 총회교육 백년대계”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은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 정일웅 총신대 총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주제별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노재경 총회교육진흥원장은 “교회와 교회교육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탁월한 교사, 탁월한 교재 등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회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