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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02
조회 :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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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를 비롯한 국내외 정책 결정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의 화합과 원활한 국정을 위해 기독의원들이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로 모인 여ㆍ야 기독의원들은 정당과 이념을 넘어선 정치적 화합과 국민의 뜻을 담은 국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서교동교회 우영수 목사는 설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이라며 “힘들 때 땀 닦아주고 슬플 때 눈물 닦아주는 손수건 같은 마음으로 국정의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12월 정기예배는 오는 12월 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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