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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3
조회 :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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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축구단이 30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예배를 갖고 스포츠를 통한 선교에 더 큰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부이사장 김명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 이사장 박종순 목사는 “스포츠는 세계 선교를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되고 있다”면서 “할렐루야축구단의 선교를 위한 열정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30주년 감사예배에는 김철민 안산시장 등 지역 관계자와 정신복 안산시기독교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안산할렐루야축구단의 창단 30돌을 축하했습니다. 할렐루야축구단은 1980년 12월 대한민국최초 프로축구팀으로 창단됐으며, 88년과 2006년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우승과 83년 슈퍼리그 우승 등의 전적을 갖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