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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2-23
조회 :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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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등 각 교단 총무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NCCK 김영주 총무와 예장통합 조성기 사무총장, 기장 배태진 총무 등 각 교단과 기관 총무들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나섰으며, 준비한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자선냄비를 통한 모금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모금을 도울 계획입니다. 구세군은 현재 전국 76개 지역에서 300여 개의 자선냄비로 모금을 펼치고 있으며, 모금액 전액은 불우이웃과 수재민, 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