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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05
조회 :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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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M 세계선교협의회 동아시아 선교프로그램을 논의하는 원탁회의가 5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대만장로교회, 싱가폴장로교회 등 동아시아 6개 국가 회원교회 대표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CWM 지원기금으로 진행해온 각 교회들의 선교프로그램을 보고하고 새로운 선교 프로젝트 개발과 효과적인 선교방법론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이 지원기금으로 청년 리더십 양성을 위한 캠퍼스 사역을 전개했으며 홍콩은 이주여성과 청소년 멘토 프로그램을, 싱가폴은 교회성장 사역 등을 진행했습니다. 또 국내 예장통합총회는 ‘생명살리기운동’을 10년간 추진해왔으며 ‘하나님 나라와 생명살림’ 등 3권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아울러 다음 프로젝트로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자 선교’를 주제로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