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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2
조회 :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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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 보호와 호스피스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각당복지재단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회적 봉사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20주년 기념식에서 각당복지재단 김옥라 이사장은 ‘죽음을 바라보는 신앙인의 자세’를 강조하면서 ‘섬김과 나눔을 통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당부했습니다. 또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이웃을 돌아보고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단체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각당복지재단은 비행청소년상담사 양성과 멘토링 프로그램 보급,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호스피스 봉사 등 우리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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